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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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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가 89세인데 심부전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쑥뜸과 밭마늘환이 도움이 될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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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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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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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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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 믹서기(mixer機)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 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 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 양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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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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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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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마늘요리에 강한 레스토랑
    여름 식탁 최고의 보약 editor 정애영 photographer 홍상돈 김연지 중앙 m&b   마늘피자, 마늘치킨, 마늘삼겹살 등 건강은 물론 까다로운 입맛까지 배려한 이색 마늘요리를 만난다. 5월 말에서 6월 초면 토실토실한 마늘이 제철을 맞는다. 햇마늘은 매운맛이 덜해 고기쌈에 생으로 얹어 먹어도 달고 고소하다. 제 맛이 오른 햇마늘 수확 철을 맞아 마늘요리 전문점뿐 아니라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마늘요리 준비가 한창이다. 마늘요리가 인기인 데는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한몫한다. 일례로 지난 2002년 시사 주간지 <타임>은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첫 번째로 꼽았고, <뉴욕타임스>는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지난 1,000년간 ‘최고의 식물’로 마늘을 선정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던 마늘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마늘의 중요성이 널리 퍼지면서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퀴퀴한 냄새를 줄이고 그 효능은 살리려는 연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늘의 매운맛을 없애는 비법을 요리에 응용한 곳도 있고 마늘 농축액과 마늘잼, 마늘드레싱 등 새로운 소스를 개발해 손님을 끄는 집도 대폭 늘었다. 한창 맛있는 햇마늘요리로 여름을 대비해 기운을 북돋우고 마늘 냄새 잡는 비법도 셰프에게 듣는다. 흡혈귀도 반한 마늘의 맛 매드포갈릭 하루에 사용하는 마늘 양만 20~30kg에 달하는 매드포갈릭. 40여 종의 이탈리안 푸드가 모두 마늘로 만들어진다. 마늘을 단순한 향신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한다. 봄에 출시한 신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노잉갈릭피자는 마늘 위주의 토핑이 돋보인다. 마치 피자 도에 눈이 내린 듯 얇게 슬라이스한 마늘이 듬뿍 뿌려져 나온다. 마늘 마니아가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다진 마늘, 통마늘, 구운 마늘 등 온갖 종류의 마늘이 듬뿍 들어간 갈릭스테이크. 갖가지 마늘을 마늘기름으로 조리해 강한 마늘향이 특징이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껍질 벗긴 마늘을 소금과 안초비, 월계수 잎 등을 넣고 매리네이드한 다음 올리브오일에 튀겨서 매운맛과 향을 없앤 후 사용한다. 02-546-8117 ㅣ 11:30~02: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스노잉피자 1만4800원, 마늘 경단이 곁들여진 텐더로인스테이크 2만8800원, 카프레제샐러드 1만4800원 ㅣ 지하철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갤러리아백화점 방면 200m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갈릭허그스테이크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스테이크에 마늘을 듬뿍 채워 넣어 조리해 고기를 한 입 먹으면 마늘 향과 즙이 입 안 가득 퍼진다. 매운맛은 스테이크에 뿌린 치즈크림소스가 부드럽게 감싸준다. 2만8800원 홍합찜요리 홍합에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와인과 토마토소스를 섞은 소스에 졸여내 불그스름한 색이 침이 고이게 만든다. 성인 둘이 먹어도 될 만큼 양도 푸짐하다. 1만4800원 드라큘라킬러 안초비와 올리브오일에 육쪽마늘을 물렁물렁해질 때까지 익혀내 치아가 약한 노인이 먹기에도 좋다. 진한 퐁뒤소스를 듬뿍 찍어 바게트와 먹으면 통마늘의 달콤함에 매료된다. 8400원 중국식 고급 마늘요리와 와인 한잔 달과 6펜스 수준 높은 퓨전 중국 요리의 맛은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10년간 근무한 류재호 실장이 책임진다.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중국 요리는 깔끔한 맛을 내는 마늘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마늘삼겹살찜은 적당히 기름기가 도는 삼겹살에 단호박과 향신료를 넣고 두 시간 가까이 쪄낸다. 마늘 다진 것과 마늘편을 함께 튀겨내 만든 소스를 얹어 곁들여 먹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싹 사라진다. 일품 마늘두부는 모두부를 으깬 후 갖은 양념을 하여 35분간 쪄낸다. 찐 두부를 식힌 후 다시 잘라 튀겨내는데  전분소스와 마늘편 튀긴 것이 어우러져 밋밋한 두부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준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마늘을 기름에 살짝 튀겨내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바삭한 스낵 형태가 되어 먹기 좋아진다. 단, 튀길 때 기름이 너무 뜨거우면 마늘에서 쓴맛이 나므로 적당한 온도에서 살짝 튀겨내야 한다. 02-515-4646 ㅣ 12:00~22:00 ㅣ 주차가능 ㅣ 마늘삼겹살찜·일품마늘두부 각 2만4000원, 마늘해삼볶음 3만5000원, 중새우마늘찜 (8마리) 2만4000원 ㅣ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도산공원 방향으로 100m 직진, 알도꼬뽈라빌딩 7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마늘볶음왕새우 후추의 매운맛과 식초의 새콤함이 가미된 소스가 튀긴 새우의 느끼함을 없애 준다. 튀긴 마늘의 바삭함과 쫄깃한 새우살의 씹는 맛이 좋다. (1마리) 1만1000원 마늘해삼볶음 끓는 물에 불린 해삼과 죽순, 양송이 등 갖은 채소가 어우러져 별미다. 닭 육수와 굴소스를 넣어 볶아낸 후 마늘편을 곁들여 먹으면 술안주로 먹기에도 그만이다. 담백한 맛이다. 3만5000원 껍데기째 먹는 꽃게요리 바삭하게 튀긴 마늘소스로 버무린 꽃게튀김은 껍데기까지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매콤하게 볶아낸 마늘소스를 곁들여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좋을 별미다. 1만8000원 마늘즙이 삼겹살에 쏙쏙 돈스테이션 생고기에 다진 마늘을 앞뒤로 잘 발라 2~3일간 숙성시킨 마늘삼겹살. 마늘즙이 고기에 스며들면서 육질이 연해지고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진다. 노릇하게 구워낸 삼겹살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따로 마늘을 구워 먹을 필요도 없고 고기 맛도 살려주니 일석이조다. 마늘을 먹지 않는 사람도 고기에 마늘향이 은은하게 배어들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기름기가 쏙 빠진 고기에 마늘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기름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간도 알맞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마늘과 생강을 함께 갈아서 약한 불에 졸인 후 2~3일간 숙성시킨 소스를 사용한다. 끈기가 느껴질 정도로 졸인 소스는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돌며 고기에 발라 구우면 고기 맛과 섞여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02-822-9233 ㅣ 17:00~02:00 ㅣ 주차가능 ㅣ 마늘삼겹살·돼지왕갈비 각 7000원, 김치말이국수 3000원 ㅣ 흑석동 중앙대학병원 맞은편 삼거리 신한은행 옆 건물 1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김치말이국수 고기를 먹은 후 시원하게 입가심할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 마늘을 많이 넣어 만든 김치국물에 알맞게 삶아낸 국수 면발의 조화가 기막히다. 얼음을 동동 띄운 차가운 국물 덕에 정신이 번쩍 난다. 3000원 돈스테이션쌈밥 갖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쌈밥에는 통마늘이 통째로 제공된다. 알맹이가 단단하고 맛이 좋은 국산 육쪽마늘만 사용해 신선한 쌈밥의 맛을 더한다. 마늘종, 마늘장아찌 등 함께 나오는 마늘 반찬이 다양하다. 8000원 고추장삼겹살 직접 담가 사용하는 고추장에 마늘이 빠질 수 없다.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는 데는 뛰어난 품종의 마늘을 듬뿍 갈아 넣는 데 비법이 있다. 7000원 마늘을 곁들인 캐주얼한 중국 요리 재키스키친 ‘세계 유명 영화배우 청룽(Jackie Chan)을 테마로 한 이벤트 레스토랑’이라고만 소개하기엔 아까울 만큼 기본기가 갖추어진 음식을 선보인다. 마늘요리 중 인기 메뉴는 페퍼갈릭안심볶음. 갖은 양념에 재어놓았던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을 파기름과 마늘소스에  볶아낸 것으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푸짐한 양으로 가족 단위 손님에게 인기 있는 몽골리안 치킨은 베이징 덕에 마늘소스가 흠뻑 배도록 두 번 칠한 것. 오븐에서 세 시간 정도 구워내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쫄깃하다. 곁들여 내는 튀긴 마늘과 함께 레몬소스에 찍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양파·대파·생강 등을 튀겨 우려낸 파기름이 비법. 통마늘이나 얇게 썬 마늘을 파기름으로 볶아내면 강한 알리신 향이 날아간다. 이렇게 조리해낸 마늘은 매운향이 살짝 감돌아 특별한 조미료 없이도 음식의 간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02-541-2994 ㅣ 12:00~23:00 ㅣ 주차가능 ㅣ 페퍼갈릭안심볶음 2만5900원, 몽골리안치킨 2만1900원 ㅣ 학동 사거리 나이키 매장 뒤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마늘소스시금치볶음 새우를 끓여낸 육수에 미리 데쳐둔 시금치를 볶아낸다. 마늘을 갈아서 볶은 기름을 넣기 때문에 집에서 한 것 같은 시금치나물 맛이 난다. 1만3900원 프라이드갈릭치킨 생닭에 마늘과 두반장소스를 함께 발라 튀겨내 매운맛이 살짝 감돌며 깔끔하다. 여기에 마늘편까지 곁들여 먹으면 소금 없이도 간이 적당하다. 1만6900원 마늘소스그린야채볶음 마늘소스시금치볶음처럼 새우 육수에 마늘기름을 넣어 맛을 낸 채소볶음. 청경채, 시금치 등 갖가지 싱싱한 채소로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진다. 샐러드 대용으로 먹기에 알맞다. 1만3900원 창작 마늘요리로 특색 있게 싱글쉐프 경희대 조리학과 출신 싱글 남성 여섯 명이 모여 파티와 케이터링 전문 숍을 오픈했다.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작해낸 마늘요리는 하나같이 특별하다. 도미육회애피타이저는 얇게 뜬 도미회에 구운 마늘가루를 뿌리고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넣었다. 생선회의 비린 맛을 톡 쏘는 마늘 향으로 잡아 생선회를 꺼리는 사람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쌀에 닭고기 육수를 배어들게 조리한 후 구운 통마늘을 넣어 마늘의 풍미를 더한 갈릭리소토도 좋다. 달콤한  마늘잼토스트는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두유에 올리브유로 구운 마늘을 넣은 마늘두유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을 정도로 든든하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생마늘을 고온과 실온을 오가며 건조, 숙성시켜 만든 흑마늘을 사용한다. 마늘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은 사라지고 검게 변한 마늘의 과육은 젤리처럼 쫀득하고 다른 첨가물 없이도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02-3143-2188 ㅣ 11:30~02: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리소토 8000원, 마늘잼토스트 3000원, 구운마늘두유 5000원, 도미육회애피타이저 1만5000원 ㅣ 홍대 수노래방 쪽으로 가다가 놀이터 끝나는 길 작은 사거리에서 우회전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붉은악마늘 램버거스테이크 월드컵을 위해 선보이는 메뉴로 태극전사의 필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양고기 양념과 곁들이는 토마토소스에 마늘이 듬뿍 들어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낸다. 1만5000원 새우마늘 도 피자 다진 마늘과 블랙올리브, 새우의 내장을 넣어 구운 피자 도가 촉촉하다. 마늘과 새우, 모차렐라치즈가 씹히면서 입 안 가득 고소한 향을 자아낸다. 1만원 흑마늘키슈 달걀 반죽에 새콤달콤한 흑마늘을 넣어 만드는 키슈(짠맛이 나는 프렌치 파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핑거 푸드로 알맞다. (6개) 5000원 톡 쏘는 마늘 향과 바삭한 치킨 갈릭치킨 담백한 닭고기를 씹으면 톡 쏘는 마늘 향이 입 속으로 퍼진다. 주력 메뉴인 갈릭치킨은 생닭에 마늘 원액을 넣어 간을 하고 프라이드치킨처럼 바삭하게 튀겨낸 다음 생마늘을 갈아 만든 소스를 뿌려 낸다. 닭고기를 씹을 때 마늘이 함께 아삭거려 상큼하다. 달걀을 주성분으로 한 튀김옷을 입히기 때문에 닭고기에는 기름이 배지 않는다. 닭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잘 구워진 식빵처럼 쫄깃한 게 그 덕분.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생마늘 특제 소스의 비법은 아무리 캐물어도 알려주지 않는다. 5개월간 연구를 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마늘을 먹은 이장경 대표는 설탕을 입힌 생강을 먹어 입 냄새를 없앴다. 마늘보다 더 강하지만 역하지 않은 생강 냄새와 설탕의 달콤함이 마늘의 매운맛을 덮어준다. 02-2677-9233 ㅣ 13:00~01: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치킨·허니갈릭치킨 각 1만3000원, 와인갈릭치킨 1만4000원 ㅣ 지하철 당산역 6번 출구 2001아울렛 맞은편 디오빌딩 지하 1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와인갈릭치킨 발사믹식초를 넣어 새콤하고 와인 향과 간장소스가 어우러져 적당히 짠맛이 닭고기에 배어들었다. 1만4000원 허니갈릭치킨 머스터드소스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마늘을 꺼리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1만3000원 헬스치킨 ‘몸짱’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메뉴. 닭 가슴살에 마늘 원액으로 간을 했다. 가슴살은 퍽퍽하다는 편견을 깨버린 쫄깃한 육질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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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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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마늘 이렇게 먹으면....
    안녕하세요? 초록에 짙은 녹음속 계절 여름 이네요. 항상 우리건강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도해 모든 직원 여러분!! 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도해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구운 마늘 먹는 방법을 하나 올려 봅니다. 마늘과 배가 궁합이 잘 맞다고 해서 배 쌘드위치를 권해 봅니다. 아주 맛있는 큰 배를 두께 0.3쎈치정도 2개를 가능한한 크게 만들어 사이에 구운마늘를 쨈처럼 바르고 그위에 죽염을 뿌리고 먹으면 쉽게 먹을수 있담니다. 저도 먹어 보니 아주 맛있게 많이 먹었담니다. 도해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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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을 왜 구워서 먹어야 하나?. 왜 밭마늘을 먹어야 하나? * 밭마늘을 먹는 이유는 농약으로 인한 독성의 피해면에서 논마늘 보다는 좋다. 논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서 농약의 증발량이 적어서 농약속의  수은독이 논에 쌓여 있으나 밭마늘은 농약을  치더라고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양이 많기 때문  마늘은   매운 맛이 있는데  그속에 자연의 공해 물질과 대기 중에 오염물질과 땅에서 올라 오는 유독 가스 성분과 농약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두통을 먹을 시는 인체에서 해독하지만 대량으로 약으로 먹을 시는 해독력이 부족하여 인체내에 중금속이 축척되어 몸이 허약할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되며 심하면 암도 걸릴수 있는 소지가 되므로 밭마늘을 구울 경우 가스가 공기중으로 날라 가니 자연 구운 밭마늘 속에는 공해독이 없으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게 되기  때문에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삶아서 먹으면 가스 성분이 완전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밭마늘 속에는 어떤 성분이 있나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에 마늘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첫째 혈정수 피를 만든는 성분 둘째 육정수  살을 만드는 성분 셋째 골정수 뼈를 만드는 성분 이 세가지가 있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데 웬만한 병은 쉽게 고칠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와 살과 뼈가  상해 들어가는 것인데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빨리 만들어 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인산할아버님이 완전 해석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마늘은 국내산 밭마늘을 사용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 및 그가족여러분들 밭마늘 구워서 많이 드시여  항상 건강하시어 금생에서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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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째 방법 1) 구운밭마늘을 첫날은 한통  구워서 9회 죽염에  짜게 찍어 먹는다. (구울 때는 창문 을 열어 놓고하거나  환기팬을 가동 시킨 상태에서 마늘을 굽는데 후라이팬이나 솥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굽고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잘해야 하며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서  마늘 속까지 푹 굽는다. 2) 둘째 날은 두통 셋째 날은 셋통 구워서 먹고 이런 씩으로 서서히 양을늘려서 먹는다. 먹는 도중 설사나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양을 줄여 먹고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늘려 서 먹는다. 암 환자는 하루에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일반 사람은 5통 이상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하루에 30통 먹을 시는 세 번으로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못 먹으면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드실 때는 식사 전에 드셔야 하며 아침에 하루 분양을 구워 놓았다가 아침에 드시는 것은 드시고 저녁에는 구운 마늘을 전자렌지에 살짝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두 번 째 방법 1) 밭마늘을 구워서 껍질을 깐 후에 알멩이를 밥할  때 적당량을 씻은 쌀에 같이 넣어서 밥을 한다. 2) 밥을 밥 그릇에 담기 전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 양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이 때 구운 마늘도 밥주걱으로 잘 이겨서 죽염과 잘 혼합이 되도록 한다. 3) 밥을 식성대로 알맞게 그릇에 담아서 식사를 한다.    4) 밥을 할때는 알맞은 양으로 밥을 한다. 즉 되도록 밥이 남지 않게 알맞게 한다. 다) 세 번째 방법 1) 김치을 할때 구운 마늘과 생마늘을 기호에 알맞게 배합해서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담아 먹어면 좋습니다. 2) 구운마늘을 반찬으로 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구운 밭마늘 가루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 째 방법 1) 구운 밭마늘 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3:1 비율로 혼합한 후 처음에는 적은양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2) 차 차 양을 늘려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3) 설사가 나면 양을 줄인다. 이상이 없으면  9회 죽염 분말의 혼합비율을 조금 씩 높여 섭취한다. 그리고 먹는 회수나 양은 많이 먹을 수록 좋지만 설사나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여 섭취한다. 나) 두 번째 방법 1)밥을 한 후 밥을 그릇에 담기 전에   구운 밭마늘 가루 한 숟가락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에 밥을 그릇에 담아 식사 를 한다. 2) 가족의 기호에 맞게 구운 밭마늘 가루와 죽염 가루를 밥에 혼합을 한다. 3) 가족중에  마늘 가루와 죽염의 비율에 적응이 안된 분을 위하여 밥상위에 마늘 가루와 9회 죽염 분말을 양념 형태로 놓아 두었다가 개인의 식성되로 밥먹을  때 알맞게 밥에 넣어서 먹도록 해둔다. 다) 세 번째 방법 1) 생강차나 우유,두유등 기타 건강음료 식품에 마늘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넣고 혼합하여 섭취한다. 2) 떡,빵,국수,수제비,부침게,식혜등 기타 식품을 만들어 먹을 때 마늘 가루와 9회죽염 분말을  적당히 혼합하여 먹어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됩니다. ♣밭마늘 죽염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 처음 드시는 분은 한번에 섭취하는 양을 한 5알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정도 섭취 후 에 이상이 없으면 둘 째 날은 10알 정도   셋째 날은 15알 정도 이런 식으로 한 25알 정도의 양을 한번에 드시고 하루에 세번이나 네 번 정도의 횟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5알 정도를 드실  때 한 끄번에 드시지 마시고 몇 차례 나누어서 삼키 시는 것 이 체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양이고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실  때 생강차가 좋고 없으면 물로 드시면 됩니다. 혹 섭취 도중에  설사나 기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줄이고 이상이 없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늘려 드셔도 됩니다. ♣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참고로 하시고 그사람의 나이나 체질에 맞게 알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인산 할아버님이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첫째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가벼운 병)  그 다음이 인산 약처방과 구운 밭마늘 죽염을 같이 섭취하게하고(무거운 병)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쑥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구운 밭마늘 죽염만 많이 섭취해도 건강은 절로 확보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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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6쪽 마늘 그 신비를 벗긴다 백색열풍 마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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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 구워 먹을떄 말이죠
    껍질채 구워먹지 않고, 전부벗긴 다음 구워서 먹어도 효과에는 차이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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